깨끗한 목포항·건강한 바다 만들기 위해 민·관·군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 펼쳐 이길호 대표기자 2021.05.12 16:16


해군 3함대 8구조작전중대(SSU), 12일(수) 목포시 동명항서 수중환경 정화활동 시행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황선우 소장) 8구조작전중대(SSU)512() 목포시 동명항에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수산청, 목포시청,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11개 기관·단체 80여 명과 함께 민··군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   해군 3함대사령부 기지방호전대 8구조작전중대 SSU대원들이 스쿠버 잠수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호남 편집국

 

5월 바다의 날(5.31.)을 앞두고 깨끗한 항포구와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시행된 이번 민··군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에는 수중작전 전문가인 3함대 SSU 대원들이 참여해 일반인들이 치우기 어려운 폐그물과 폐어망 등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   해군 3함대사령부 기지방호전대 8구조작전중대 SSU 대원들이 목포시 동명항 부두에서 수중 쓰레기 제거를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 호남 편집국

 

이날 수중 환경 정화활동 현장을 책임진 8구조작전중대 SCUBA 잠수통제관 오창기 원사는 폐그물, 밧줄, 폐어구 등 수중 해양 쓰레기들은 선박의 안전한 이동을 방해하고, 어민들의 어업 활동에 큰 장애가 되기도 한다, “우리 SSU 대원들이 시행한 목포항 수중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어민들과 주민들은 물론,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5/12 [16:1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