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1년 국비 역점사업 2,785억원 확보 이길호 대표기자 2021.01.05 15:59


희망찬 도약을 위한 역점사업 추진 박차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2021년도 국비 예산 2,7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군은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주요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했다.

 

군관련 정부예산을 살펴보면,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298억원 신장~복룡 국도2호선 시설개량 137억원 등 도로건설사업과, 가거도항 복구공사 206억원 홍도항 개발사업 111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107억원 등 항만 기능 강화사업 등이 대거 반영되었고, 신안경찰서 신축 21억원 목포서 자은파출소 신축 3천만원 등 주민 치안 강화 사업과 흑산도 소형공항건설 사업비도 69억원 포함되었다.

 

특히,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신축(총사업비 100억원)을 위한 설계용역비 3억원을 반영되어 군 핵심산업인 천일염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 477억원과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복원사업 28억원 천일염산업육성 57억원 배수개선사업 25억원 신안군 다목적도서관 건립사업 11억원 도서식수원개발사업 61억원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공사 77억원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반이 되는 사업들이 반영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어렵게 확보된 예산들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뒷받침 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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